최근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개발진을 재편하며 김용하 총괄PD의 복귀와 함께 새로운 디렉터들을 선임했어요. 김용하 총괄PD는 처음 개발을 시작한 지 6년 만에 다시 개발PD로 돌아왔으며, 오현석, 김국기, 안경섭 디렉터가 신임 디렉터로 선임되었어요.
주요 인사 변동
- 김용하 총괄PD: 개발PD로 복귀, 전체 개발 총괄
- 오현석 시나리오 디렉터: 세계관 설정, 메인 스토리 제작
- 김국기 아트 디렉터: 캐릭터 디자인, 메모리얼 로비 제작
- 안경섭 게임 디렉터: 기획 및 운영 전반, 전투 시스템 개발
김용하 총괄PD는 블루 아카이브의 세대교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으며,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편의성 개선을 예고했어요. 특히, 한국어 더빙도 가까운 미래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향후 계획
김용하 총괄PD는 블루 아카이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종적인 전개와 횡적인 확장을 통해 새로운 단계를 보여주겠다고 밝혔어요.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와 함께 유저들의 편의를 위한 개선 작업도 계속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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